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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카묵 .. 본문

。.....나의일상

조카묵 ..

꽃시 2022. 10. 20. 12:30

자랑스러운 조카묵입니다

어쩜 이리도 결이 곱게 쑤었을까요

약간의 떱떱함이 입맛을 돋우네요

조카는 두 아들을 서울대를 졸업시키고

자랑스러운 일을 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 

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 

나름대로 공을 들이고 노력을 했으니까요 

저도 부럽습니다

앞으로도 부디 좋은 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 

참 고운 날이네요

참 좋은 가을입니다 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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