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
조카묵 .. 본문
자랑스러운 조카묵입니다
어쩜 이리도 결이 곱게 쑤었을까요
약간의 떱떱함이 입맛을 돋우네요
조카는 두 아들을 서울대를 졸업시키고
자랑스러운 일을 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
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
나름대로 공을 들이고 노력을 했으니까요
저도 부럽습니다
앞으로도 부디 좋은 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
참 고운 날이네요
참 좋은 가을입니다 ..
'。.....나의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호박죽 .. (0) | 2022.10.20 |
---|---|
감 드시러 오세요 .. (0) | 2022.10.20 |
언니가 주신 토기그릇 .. (0) | 2022.10.20 |
예쁜가요? (0) | 2022.10.14 |
감자전 .. (0) | 2022.10.14 |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