。.....꽃이름

노랑호접란

꽃시 2024. 5. 15. 14:06

우리는 남의 소리는 잘 들으면서 자기의 소리는 잘 못듣습니다

 우리는 남의 허물은 잘 보면서 자기의 허물은 잘 못봅니다 (종범)

 

..꽃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