。.....사색노트
후회가 적은 삶을 살아야겠습니다
꽃시
2022. 12. 10. 17:30
사람은 살아있는 자체가 죄짓는 일입니다
식물을 훼손하고 동물을 훼손하고 있습니다
우리가 이 세상을 끝마치고 돌아갈 때
후회가 적도록 해야 합니다
그래야 편안하게 갈 수 있습니다
강신주 [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