。.....나의일상
추억의 신발들 ..
꽃시
2022. 8. 9. 12:10
추억의 신발들
사뭇 힘들었을테고 사뭇 즐겁기도 했을 신발들
꿰매고 깨끗이 씻어 모셨습니다
친구 지인 여러사람들이 주신 것이기에
쉽게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모셔놓고 바라봅니다
예쁘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