。.....꽃이름

양귀비

꽃시 2022. 5. 6. 20:04

우리는 이익 손해 명예 치욕 비난 칭찬 즐거움 괴로움의

8풍(바람)에 끄달리지 않아야 합니다

 

..꽃시